[수도산공동체]
백승두 생산자의 노랗고 새콤달콤한 황금사과 황옥 2.5kg

일교차가 크며 토양은 사질토로 물빠짐이 좋고, 미네랄 공급이 충분한 해발 4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재배된 황옥 사과는 일 년에 딱 한달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자연이 주는 기분 좋은 새콤함과 달콤함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바뀌는 우리의 입맛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황옥 특유의 노란색과 새콤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착색세, 성장촉진제, 제초제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서 건강하게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알씩 드시기에 좋은 중/소과 크기를 선별해서 전달드립니다. 제철 만난 황옥 사과를 오래 드시려면 김치냉장고와 같이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서 한 알 한 알 신문지에 감싸 보관하시면 퍼석거리지 않고 오래 두고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